위험하게 흘러내리는 말들.
< 눈을 감아도 > 를 위한 드로잉 클로즈업.
< 눈을 감아도 >는 가사를 직관적으로 그리는 드로잉에 가사 일부를 상징적인 타이포그라피를 결합해, 해당 아트워크를 박스 프레임화 하고 반투명 종이에 인쇄, 종이의 비치는 물성을 활용하여 뒷면의 가사가 배경이 되도록 구성했다.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감정을, 얼굴을 가린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타이포로 구성하되 곡에서의 리듬감을 참조하여 온점 등을 활용, 느낌을 비주얼로 옮기는 시도.
< 눈을 감아도 >의 드로잉은 연필을 사용하였으며, 텍스쳐를 살리기 위해 아르케 사의 전용 수채화지를 사용, 요철을을 살려서 그렸다.